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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ySira의 미투데이 - 2012년 04월 01일카테고리 없음 2012. 4. 2. 05:03
- '디어 한나' 사람의 고통은 신이 치유해 주지 않는다. 그저 치유해줄 그 누군가를 보내주는 것만으로 신은 자신의 소명을 다한다. 그리고 방법이 어떻던 과정이 어떻던 치유된 사람과 치유받은 사람이 서로 기댈수 있다는건 분명 좋은 일이 된다. 2012-04-01 22:08:16
이 글은 heySira님의 2012년 04월 0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